아모 소개
아모 트래블은 John과 Jin이 함께 시작한 회사입니다. 아모 트래블 여행을 사랑하고, 수준 높은 여행 경험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는 두 창업가의 열정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00개 넘는 글로벌 도시를 여행해봤던 두 창업가는 바쁜 도심에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탄자니아로 첫 모험을 떠났습니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아프리카와 인도 대자연에서 큰 감동을 받았은 두 창업가는, 감동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아모 트래블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어드벤처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부터 여행을 마무리 할때까지 아모 트래블이 어려움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아모 소개

John Bio

미국 Northwestern University을 졸업한 뒤 스타트업과 컨설팅을 거쳐 아모 트레블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홍콩에서 태어나 미국과 스페인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하는 일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품고 한국에 돌아온 후, 우연히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Jin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다양한 곳 여행하던 도중 Jin이 오지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저희 부부는 몇 개월에 준비 끝에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경험한 것은 말 그대로 지상 낙원이었습니다. 끝없는 평야와 그 안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야생 동물들을 보며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한 경험을 제게 선사했던 사파리 여행을 통해 저는 어드벤처 여행에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모 트레블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남겨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in Bio

미국 New York University에서 공부하며, 여행을 떠나는 법,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즐기는 법, 패션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John 만나 결혼 후 더 열심히 맛집 찾아다니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탄자니아를 다녀오게 되었고 사파리 여행에 매력에 빠져들어 John과 함께 아모 트레블을 시작했습니다.

제게 왜 어드벤처 여행이 왜 그리도 감동적이었는지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처음 여행을 떠난 탄자니 세렝게티에서 경험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과 아프리카 사람들의 따뜻함.

아직도 세렝게티에 도착한 첫 날 제 방에 놓여있었던 빨간 장미꽃 다발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모 트레블의 모든 고객이 저와 똑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가 돕고 싶습니다.

우리가 여행해본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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